오랜만에 봄 같은 따뜻한 날, 교육청에서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설(구정)명절 따뜻한 정과 사랑을 듬뿍 담아 메아리를 방문하셨네요.
교육청에서는 부교육감님,  관계자 여러분과 메아리에서는 이사장님,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시설 원장님은 물론 우리의 사랑스런 학생들이 함께하여 사진도 한컷 남겼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전달식 이후 메아리 카페에서 다음을 약속하며 나눈 차 한잔은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을사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힘찬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